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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 상차작업을 하던 수급업체 근로자가 대형 화물차와 물품 상하차 기계 사이에 끼어 사망(원청, 하청 책임자 모두 처벌 받은 사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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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방법원 |
작성일2023.03.09 |
조회1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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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생인 현장실습생에게 잠수작업을 지시하여 수중에서 사망(산업안전보건법,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사업주 징역 5년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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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지법 순천지원 |
작성일2023.02.06 |
조회2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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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난간 등 안전조치 없는 교량 상부에서 자재 운반 작업을 진행하다 추락하여 사망 (업무상과실치상·산업안전보건법 위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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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방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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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워크레인의 해체 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크레인 상부가 붕괴되어 근로자들이 추락하여 사망 (산업안전보건법 위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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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지방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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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방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고소작업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하여 사망(산업안전보건법 위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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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방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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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동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한 사업주의 유해성 등 주지의무를 규정한 ‘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’ 제519조에서 ‘충분히 알려야 한다.’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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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118 |
87 |
발주자로부터 공사를 수급받은 건설회사가 그 공사의 '전부'를 하도급주어 행한 경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할 사업주에 해당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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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지방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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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’에서 정한 안전조치 외에 다른 가능한 안전조치가 취해지지 않고, 위험성 있는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산안법 위반은 성립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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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83 |
85 |
사업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채, 근로자에게 안전상의 위험성이 있는 작업을 하도록 지시한 경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가 성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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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 |
작성일2022.12.21 |
조회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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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같은 장소에서 행하여지는 사업’은 사업주와 그의 수급인이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는 사업을 의미하고, 장소적 동일성 외에 시간적 동일성까지 필요하다고 볼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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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방법원 |
작성일2022.12.04 |
조회129 |